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명품 의료 인력 산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올해 의사 국가시험 100% 합격에 이어 간호사 국가시험도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 1월 21일 실시한 제52회 간호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1만3536명이 응시해 1만2840명이 합격, 94.9%의 평균 합격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대구가톨릭대는 간호대학 재학생 69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은 간호사를 처음 배출한 2000년부터 올해까지 2008년을 제외하고 매년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의 신화를 창조하고 있다.
박현숙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은 "대학병원과 연계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교육과 교수들의 세심하고 열정적인 지도가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간호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제도 정비와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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