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오리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12년 최고농업경영자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오리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 과정은 전남 거주 현장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생들은 첨단오리사육기술, 혁신적인 농장경영기법 등 오리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소득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국 오리 생산량의 약 43%를 확보하고 있는 전라남도는 이 교육 과정을 통해 오리전문 농업인 육성 및 대외경쟁력 제고와 고소득 품목의 가공·유통 등 오리전문 경영능력 배양으로 농가소득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전남지역 거주자에 한해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총 3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전라남도가 사업비 4000만 원을 지원하고 수강생 부담금은 1인당 40만 원이다.
농업생명과학대학 문승주 학장(동물자원학부 교수)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전남대가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지역 특화 산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학·연·산 연계를 통해 오리산업 전문가를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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