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기술 발굴과 사업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 및 지역산업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심포지엄이 전남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정성창)은 10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사업화’라는 주제로 기술경영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아카데미와 일본 치바상과대학, KIST유럽에서 활동하는 해외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정부, 산업계,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사업화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사업화 정책의 발전방향을 검토하고 중소기업과 대학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공전략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독일 프라운호퍼 아카데미 원장인 로만 괴터 박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독일 최대의 응용기술연구소인 프라운호퍼연구소의 기술혁신모델을 소개하고 산학연 협력의 중심축으로서의 연구소 역할을 설명했으며,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한국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화전략과 한국 첨단산업과의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일본 치바상과대학 히로미츠 타케미 대학원장은 일본의 전체적인 경쟁력 약화의 원인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중소기업 육성방안을 제시했다.
이 행사를 주최한 경영전문대학원 정성한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기술사업화 정책의 발전과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으며, 산.학.연 협력방안 등 지역산업발전 및 기술사업화 성공전략 수립에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광주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권본부, 광주테크노파크,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광주기술사업화센터, 한국광산업진흥회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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