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단과대학별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실시한다.
전남대는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을 함께 할 교수 및 선배들과 돈독한 정을 나누며 유익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단과대학별로 행사를 치른다"고 9일 밝혔다.
교수 및 전공 소개, 교과과정 및 졸업자격 등 학사안내, 선후배 만남, 동아리 탐방 등의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공통 내용이다. 하지만 일부 단과대학에서는 전공 기초교육 및 취업특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과대학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수학, 물리, 화학 등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들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입생들이 전공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인문대학 독일언어문학과는 독일어 선수학습을, 국어국문학과는 레포트 쓰기 기초강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간호대학, 경영대학, 사회대학, 생활대학 등은 교외에서 1박 2일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이 교수, 선배들과 함께 대학생활과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남대 관계자는 "학생지원과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용지관 1층 전시실에 ‘전남대 알림아리’ 홍보부스를 설치해 기초교육원, 국제협력과, 학생지원과, 취업지원과, 도서관 등 신입생들이 자주 찾게 될 주요 기관들의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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