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8 15: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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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총장 박맹언)의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부경대는 "한국연구재단의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 결과 ‘한·중·일 국제공동계절학기-동아시아 해양문화 커뮤니케이션(EACC)’이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경대, 중국 상해교통대, 일본 세이난가쿠인대 등 한·중·일 3국의 대표적인 항만도시에 위치한 3개 대학에서 각 10명의 학생들이 ‘동아시아 해양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국제공동강의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어 학생 학습력 제고 지원을 위한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부경대 관계자는 "2009년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우수사례 공모 우수 대학 선정, 성과평가 결과 우수 대학 선정, 2010년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사업계획 컨설팅 결과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교육역량강화를 위해 각 대학별로 추진 중인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가운데 학생 역량, 취업 역량, 교육 인프라 부문별로 해마다 우수사례를 선정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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