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대학 캠퍼스는 졸업을 축하하는 꽃들의 향연이 벌어진다.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환한 미소 또한 왠지 모를 설레임과 기대를 갖게 한다. 사진은 24일 부경대 졸업생들이 대연캠퍼스 한어울터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부경대는 이날 학사 2천499명, 석사 491명, 박사 82명 등 총 3천7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토목공학과 고영복 씨와 영어영문학과 송봉기 씨가 성적우수상을, 국제지역학부 김아라 씨 등 9명은 공로상을, 생태공학과 김지혜 씨는 총동창회장상을, 경제학전공 김가영 씨는 기성회장상을 받았다. 박맹언 총장은 이날 식사에서 "졸업생 여러분들은 이제 지식인, 인격인으로서 차원 높은 도덕적 삶의 자세를 지켜나가야 한다"며 "그동안 배운 지식으로 우리나라를 일류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게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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