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난해 과학영재 386명 배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3 1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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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교육원 2일 '2011학년도 수료식'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원장 김강우, 화학과 교수)은 지난 2일 2011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3월부터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육원 수료 기준에 부합하는 과학영재 386명을 배출했다.


2011학년도 수료자는 중등 기초·심화·사사 과정 217명, 초등 기초·심화과정 169명 등 총 386명이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1998년 과학기술부 지정으로 개원해 인천광역시를 주축으로 (재)한국과학창의재단과 인천대의 지속적인 재정적, 행정적 지원으로 최근까지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4,000여 명의 과학영재를 교육해왔다.


과학영재교육원은 아울러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을 유치해 저소득층 영재를 대상으로 한 '삼성꿈장학생 공부방 지원사업', 남구청과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는 '취약계층 아동 창의·논리적 사고 향상 지원 서비스 제공 사업', '다문화 과학영재교육' 등 다양한 계층 과학영재를 위한 교육을 벌이고 있다.


김강우 과학영재교육원장은 "매년 수료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과학영재교육원에 대한 관심과 시선을 재차 확인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부디 우리 교육원 수료생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른 과학인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부시장, 인천시 교육감, 인천시 시의회의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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