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를 졸업한 뒤 지역의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동문들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24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지역 중견기업 (주)영림임업(대표 황복현)에 근무하는 인천대 동문 65명이 지난 21일 대학을 방문해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710만 원을 전달했다.
인천대 동문들이 이날 학교를 방문한 건 매년 많은 수의 동문을 채용해온 (주)영림임업에 대해 인천대 측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회사 임직원과 재직동문을 초청했기 때문이다.
이날 대학 측은 평소 지역사회와 인천대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황복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양 기관의 소통 역할을 한 동문 (주)영림임업 홍석도 관리차장, 인천대 소비자아동학과 김수경 조교에게 각각 공로패와 표창패가 전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주)영림임업 황복현 대표가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으며, 인천대 동문들이 낸 발전기금 등 총 1천210만 원이 인천대 재학생들의 장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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