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박맹언)는 2012학년도 등록금을 전년 대비 5.1% 인하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경대 올해 연간 등록금은 계열별로 전년보다 18만3천원~23만4천원이 내린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지난해 358만9천원에서 올해 340만6천원으로, 이학 및 체능계열의 경우 430만3천원에서 408만3천원으로, 공학 및 예능계열은 458만1천원에서 434만7천원으로 각각 내린다.
박맹언 총장은 "이번 등록금 인하 결정으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장학금과 발전기금 확충 등으로 재원을 충당해 교육과 연구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는 지난 2009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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