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산악회가 킬리만자로 등정에 성공했다. 동아대 산악회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5895m) 우후루 피크에 등정했으며 지난 18일 오후 9시 30분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동아대 산악회는 6대륙 최고봉 등정 계획 중 세 번째 기획으로 지난 8일 킬리만자로 등반길에 올라 출발 5일 만에 정상에 발을 디뎠다. 원정대는 김정곤 대장을 중심으로 이석호 동아대 산악회 회장, 조광제·김성배·김남구·김혜경·이용순 대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동아대 산악회는 2008년 유럽 최고봉 엘브루스와 2010년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바 있으며 향후 2년 내 6대륙 최고봉 등반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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