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순종 (주)스타저축은행 대표이사는 17일 전북대를 방문해 서거석 총장에게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억 원을 기탁했다.
전북대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이 기금을 ‘스타저축은행 장학금’으로 지정해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5명을 선발, 졸업할 때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기탁식에서 양 대표는 “스타저축은행은 안정적인 자산 운용으로 자기자본 비율(BIS)이 36.8%나 되는 도내 우량 금융기관으로 바른 인재 육성에 공헌해야 할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장학금이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스타저축은행이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대학 역시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써 세계를 이끄는 인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저축은행은 전북 소재 고등학교에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3억여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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