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행된 스마트폰 앱 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0일 가졌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폰 앱 개발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일반일을 대상으로 전북대와 관련된 우수한 앱을 개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전북대 공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허광열·박광수·윤형도)로 구성된 ZEST팀은 '전대인 모두 모여!'라는 앱을 개발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인 '전대인 모두 모여!'는 전북대 구성원들이 모바일 캠퍼스를 통해 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 생활 필수 정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게다가 학생들끼리 중고 도서를 상호 판매하는 장터 제공 기능도 있어 활용도도 높다. 특히 학교 구성원들 간 의사소통이 가능한 소셜 네트워크 트렌드가 접목된 점이 돋보였다.
박순철 정보전산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스마트폰 앱 개발 능력 향상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며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대학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담은 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게 하고 앱 관련 분야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북대 총장상과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우수상과 창의상에는 각각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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