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대경중공업 연구 및 인력양성 협약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18 14: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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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수행, 기술정보교류, 학생현장실습도 지원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지난 17일 산학공동연구와 인력양성을 위해 조선산업 전문 기업인 대경중공업(대표이사 정오균)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연구수행 ▲기술정보교류 ▲특허기술 상용화 ▲현장실무형 연구·기술인력 양성 ▲현장실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전북대가 보유한 연구 인력을 활용, 대경중공업 부설 연구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연구·실험 시설도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협의했다.


서 총장은 “우리지역의 산업발전과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두 기관이 서로 협력하기로 한 것은 우리지역의 미래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우리대학 인재들이 관련 분야로 더 많이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박 구성품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해외사업을 수주해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있는 대경중공업은 최근에는 단순 설계에서 벗어나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R&D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프로젝트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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