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올해 등록금 5.1% 인하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16 1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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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노진웅 학생회장(왼쪽)과 김영철 학생입학처장.

목포대(총장 고석규)가 2012학년도 등록금 심의위원회(위원장 김영철) 회의 결과 2012학년도 등록금을 작년대비 5.1%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등록금 심의위원장을 맡은 장영철 학생입학처장은 "우리대학의 등록금 수준은 전국 국·공립대학 중 하위 그룹에 해당하지만 각종 국고보조금 사업에 선정되어 기성회비 이외에 다양한 재원을 확보해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대학발전을 위한 재정 확충이 불가피하나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인하하게 됐다"고 말했다.


목포대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이번에 등록금 인하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가 장학금 지원지침에 따라 올해 장학금은 오히려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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