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가 새해를 맞아 군부대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목포대는 오는 30일 고석규 총장과 교직원 40여 명이 육군 제31사단 96연대 1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마련한 위문품은 자원봉사 참여 교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간식·이발기구·체육용품 등 약 6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구입,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군부대 장병들의 생활을 체험하고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내무반 견학, 서바이벌 체험, 병사들과 함께하는 체육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해 병영문화체험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고 총장은 "국토수호와 우리지역의 튼튼한 안보를 위해 추운 겨울에도 훈련과 경계에 매진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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