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국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9 16: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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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호텔현대(목포) 컨벤션홀에서 열려… 미국·중국 등 7개국 58팀 참여



목포대(총장 고석규) 해상풍력중심 신재생에너지 인재양성센터(센터장 박순영, 이하 OWEC)는 '2012 국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이하 CORE2012; 2012 International Capstone Design Contest on Renewable Energy Technology)'를 개최한다.

목포대는 "전라남도(도지사 박준영)와 함께 오는 13~14일 호텔현대(목포) 컨벤션홀에서 CORE2012를 공동주최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캡스톤 디자인이란 학문 분야별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작품을 학생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해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대학에 요청하고 인력과 자금을 지원하면 대학생들은 원하는 과제에 참여해 스스로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기업기반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중국, 일본, 호주, 미국, 영국 등 7개국 58팀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캡스톤 디자인 성과물을 전시·평가한다. 12일 첫날은 전시와 예선평가가 있고 13일 둘째 날은 본선대회와 시상이 펼쳐진다.

목포대 관계자는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기술분야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과 기술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펼쳐진다"며 "각국의 캡스톤 디자인 교육과정과 교육프로그램이 교류하게 되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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