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총장 송영무) 친환경 축산 사업단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본교 70주년기념관에서 '한미 FTA 대응 국내축산업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순천대 친환경 사업단의 이번 심포지엄은 한미 FTA 비준안 통과로 기로에 선 국내 축산업계의 생존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 경제부, 농림수산 식품부, 전라남도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농업경영인, 산업체 ,지자체, 대학및 연구소 , 축산 농업인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순천대 송경환, 여현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최영찬 교수, 농림수산 식품부 권찬호 국장, 중국 연변과학기술센터 엄창국 원장 등이 참여해 주제 강연을 할 계획이다.
주제 강연과 함께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순천대 친환경 사업단의 전문 인력 양성교육도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전남 친환경 축산물의 유통방안 ▲중국 동물 복지 현황 ▲반추 동물의 질병 예방 및 치료 ▲전남 친환경 동물 복지 정책 방향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섬유질 배합사료 활용 방안 등 국내 축산업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외에 부대 행사의 일환으로 '고객 초청 한우 행사'가 열리며 이번 행사에서는 청한우 불고기에 대한 시식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지역 한우 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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