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가 연구자들에게 선진적인 연구환경 제공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약 6억 원의 예산을 들어 연구장비 전문인력 20여 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연구장비 전문인력은 NTIS(기자재 공동활용 시스템)에 등록된 연구장비를 다루는 기술 인력으로 연구자들의 원활한 연구수행을 돕게 된다. 또 연구장비 수요 증가로 인한 연구장비의 공동활용과 운영관리를 맡게 된다.
서울대는 NTIS에 등록된 연구장비를 기준으로 연구책임자별 장비관리 및 운용인력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해당 인력을 채용해 연구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또 마이스터고, 공고 등 졸업생의 취업경로를 다변화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학업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기술인증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연구수요에 따른 준비된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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