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제3기 글로벌 봉사단 출범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20 0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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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봉사팀, 동계방학에 5개국에서 나눔 실천

서울대(총장 오연천)가 제3기 글로벌 봉사단을 출범시키고 세계 각국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


이와 관련 서울대는 지난 19일 교내 61동 320호에서 제3기 글로벌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봉사단은 1월과 2월 두달 동안 8개 팀으로 나뉘어 각각 필리핀, 인도, 방글라데시 등 5개국에서 지식나눔, 청각장애학생 교육 지원, 문화교류, 사랑의 집짓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스누봉사팀은 오는 2월 5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리파시티에서 교육과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하고 해비타트도 같은 기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사랑의 집짓기 활동에 나선다. 경영대글로벌봉사단(GCS)은 오는 2월 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도서관 설립과 정비 활동을, 공대 Rain for all(빗물봉사활동)은 오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에서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돕는다.


또한 융합과학기술대학원 ICT 봉사단은 오는 2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인도 콜카타 청각장애학교에서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교육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사회봉사3팀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방글라데시에서 교육과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글로벌 봉사단은 해외 봉사활동과 폭넓은 국제사회 경험을 통해 사회와의 소통, 나눔과 배려의 전인적 덕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 1월 발족됐다"면서 "글로벌 봉사단은 기존에 분산, 실시되던 해외봉사단체와 프로그램을 통합해 구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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