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손재권 교수(농생대 지역건설공학과)가 녹색성장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일 전북대에 따르면 손 교수는 하천수변공간 조성을 통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상을 받았다.
전북대 관계자는 "손 교수는 농업 분야 기술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에 대한 기본조사, 실시설계 시행계획 변경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기술검토와 자문을 실시해 예산 절감과 공기(工期) 단축 등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특히 2008년부터 4년간 전북대에서 농어촌지역개발분야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하천수변공간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손 교수는 한국농공학회부회장, 농림수산식품부 총사업비 심의위원, 한국농어촌공사 기술심의위원,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새만금 TF팀 자문위원, 한국관개배수위원회 부회장, 농어촌지역개발 광역거버넌스 위원을 역임하는 등 하천수변공간 조성 관련 기술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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