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총장 홍덕률)가 지난 30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11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정부 포상' 전수식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대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취업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해 청년층 실업 해소에 기여하였으며 고용노동부의 각종 청년층 고용촉진사업에 탁월한 성과를 낸 공을 인정받았다.
특수교육, 사회복지, 재활과학 특성화 대학인 대구대는 특히 청각장애인 통역사자격증 취득과정, 장애인 정보능력 향상과정, 장애인 취업스킬 향상과정 등 장애학생 맞춤형 취업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졸업 후 취업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기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취업캠프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1백여 명의 장애학생과 재학생을 포함한 미취업 졸업생 1천여 명이 이 사업의 특별 취업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각종 청년층 고용촉진 사업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대학청년고용센터를 유치해 올해 4월 개소한 뒤 5개월간 상담 734건, 구직등록 966건, 알선 51건, 취업자 71명의 성과를 냈으며 지난 6월에는 취업컨설턴트 1인당 구직등록 건수에서 전국 4년제 대학 대학청년고용센터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고용노동부 청년취업 아카데미 사업에도 지역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인 17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등을 유치해 적극적이고 활발한 취업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양우 대구대 취업센터소장은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발로 뛰는 홍보를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취업 및 진로지도는 물론 우리 대학만의 특성을 살린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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