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재학생, 'DU 행복 인재상'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12 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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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자기계발, 효행 등에서 다양한 활동과 성과로 모범 되는 학생들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12일 교내 성산홀에서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에 걸맞은 인재 14명을 선발해 'DU 행복 인재상'을 수여했다.


'DU 행복 인재상'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봉사나 자기계발 그리고 효행 등의 부문에서 다양한 활동과 성과로 타인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봉사부문에서 3명, 자기계발 부문에서 9명, 효행 부문에서 2명 등 총 14명의 인재가 'DU 행복 인재상'을 받았다.


지난해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엣지 물병(edge bottle)'으로 입상한 산업디자인학과 배혜윤 씨와 상록수 단편 영화제에서 '할매'라는 단편영화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내 아버지의 모든 것'이라는 옴니버스 장편 영화로 일본 피아 영화제에 초청돼 호평을 받은 신문방송학과 김헌 씨 등이 자기계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지난해 간암 말기의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하는 효행을 실천해 주위 사람들을 따뜻하게 만든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 김동휘 씨는 효행 부문에서,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효경회' 회장으로서 대구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의 자아 존중감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사회복지학과 장우현 씨는 봉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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