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들 '멘토-멘티 결연식'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29 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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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예비 대학생들과 연계 강화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9일 입학사정관전형(수시 1차)에 합격한 예비 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는 등 브릿지형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멘티-멘토 결연식은 입학 전 예비 대학생과 입학사정관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창의적 역량을 증대시키고 입학생들의 잠재능력 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532명이 참석했다. 멘티-멘토 결연식에 이어 서거석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취업지원본부, 교수·학습개발센터, 언어교육원 등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서 총장은 "전북대는 연구와 산학협력에서 탁월한 성과뿐만 아니라 학생 교육에도 내실을 기함으로써 국내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우수한 잠재력과 창의력, 열정을 가진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생들이 4년 간의 대학 생활을 잘 보내고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대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송민영 미 국방외국어대학교 부교수는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자'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 세계인과 교감할 수 있는 현장형·협업형 인재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사물놀이 공연과 선배들과의 만남, 전임 입학사정관들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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