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저학년 대상 취업 교과목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대는 2012학년도부터 저학년 대상으로 '천직발견 프로그램', '스티븐 코비박사의 성공하는 7가지 습관', '성공을 바인딩하라'라는 3개 취업 교과목을 신설해 운영한다.
저학년 대상 취업 교과목을 운영하는 이유는 단기간 취업률을 높이기보다는 학생들의 진로 방향을 설정해 그들이 원하는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인천대는 또 2011학년도 동계 방학이 시작된 이후인 지난 21일 교내에서 학과별 진로·취업 전담교수들을 대상으로 '학과별, 단계별 진로 코칭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소 일선에서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에 대해 상담하고 있는 교수들에게 취업시장의 변화와 학생들에게 맞는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 방법을 찾도록 하자는 취지로 (주)한국능률협회 이채안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한편 인천대는 2011년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현재 10개 학과 300명을 선발해 '학과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10개 학과에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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