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관 커플링 사업의 현황을 살피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전북대에서 개최됐다.
전북대 산학관 커플링사업단은 "지난 12일 신효근 부총장과 공대 이동원 학장 등 전북대 주요 관계자들과 전라북도 정헌율 행정부지사와 도내 6개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단장, LS엠트론 등 6개 기업, 교육훈련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북대 강채동 커플링사업단장은 참여기업 발굴을 위해 전라북도에 기업과 대학 간 중개 역할을 요청했다. 또한 커플링사업 참여 학생인 권병인 씨는 장학금 확대와 현장실습 운영에 있어 참여기업의 적극적인 협조 등을 건의했다.
한편 전북대는 전라북도가 2007년부터 기업 맞춤형 고급기술인력을 양성해 학생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자 커플링사업을 추진한 이래 3회 연속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2010년 취업대상자 21명 중 대학원 진학자 4명을 제외한 전원이 취업했으며 취업자 평균 연봉과 대기업 취업률에서 타 대학을 앞서는 등 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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