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교수는 국내 최초 마약 및 알코올 중독 치료사로 20여 년 간 일해오고 있다. 지난 1995년 정신보건법 제정 및 정신보건센터 모형 개발에 참여했고 중앙정신보건사업단 위원으로 10여년 간 일했다.
특히 지난 2000년부터 한국형 알코올상담센터 모형을 개발해 시범사업을 시작해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산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또 전북대가 2002년부터 전라북도 지역 최초의 알코올상담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북전주알코올상담센터 센타장을 맡으면서 음주 관련 폐해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북전주알코올상담센터는 2011년 전국 알코올상담센터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매해 우수한 사업수행을 인정받고 있다.
윤 교수는 "음주로 인한 폐해가 너무나 심각하며 음주로 인한 폭력, 범죄, 자살 등 많은 문제들이 연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관심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음주폐해 예방이 우리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시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교수는 현재 한국젖ㅇ신보건사회복지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중앙정신보건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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