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2011 목포그리기 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28 13: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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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 산업화 속의 목포 지역', 11월25일~12월1일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목포 문화 예술회관과 목포 오거리 문화센터에서 '2011 목포그리기 전(展)'을 실시한다.


'목포그리기'는 지난 4년 동안 목포대 조형미술연구소와 조형예술단체 할아텍이 공동으로 기획해 우리나라 근 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목포 지역을 조형적으로 기록하는 사업이다.


목포대 조형연구소와 할아텍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2007년 기억과 일상', '2008 시간, 장소, 사람', '2010 근대화의 명암 1' 등 세 차례의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목포 그리기'는 '근대화, 산업화 속의 목포 지역'을 주제로 이제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해서 목포 지역의 근현대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조망하고, 그 흔적이 현재 우리의 심상과 기억 속에 어떻게 각인되고 투영되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를 위해 목포 지역 작가, 비평가, 연구자들이 할아텍의 조형 예술가들과 함께 지난 여름 목포와 인근 지역을 직접 답사하고 취재했으며 그 체험을 재구성한 작업의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우리나라 근대화와 산업화의 주 무대이자 현재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목포와 인근의 풍경 및 삶의 모습들을 다채롭게 포착하고 형상화한 본 전시는 목포 문화 예술회관과 목포 근대사의 현장이자 원 도심의 중심인 구 동본원사에서 열림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더 한층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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