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 진념 석좌교수가 25일 전북대 상대에서 '희망한국을 위한 새로운 10년의 준비'라는 주제의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서 진 석좌교수는 '소통과 포용'을 강조하며 "한국은 아직도 이념논쟁과 불균형 심화, 중산층의 위축, 사회 기관과 지도층의 도덕적 해이, 정치력 실종과 국민 불신 고조 등의 갈등과 정체를 안고 있어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새로운 '희망한국' 만들기를 위해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성장과 고용, 복지의 선순환 구조가 이뤄져 함께하는 시장경제가 이뤄져야 함을 역설했다.
이외에도 소통·통합의 리더십을 위해 '기본이 바로 서는 상식과 원칙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 진 석좌교수는 절제와 희생으로 지도층의 도덕적 해이를 차단하고, 규율과 책임성을 확대해야 하며, 처절한 성찰과 변화의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