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 학생들이 '2011 POSCO Steel Design Fest(포스코 대학생 건축설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전북대에 다르면 건축학과 김희성, 이양석, 한재경(지도교수 민상충) 씨 등은 포스코 주관으로 최근 막을 내린 대학생 건축설계 공모전에서 'MSP: Moving Steel Park'라는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철로 디자인하는 따뜻한 공원'을 주제로 철강재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스틸 디자인 전문인력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전에서 전북대 학생들은 철과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원의 패러다임인 'Moving Steel Park'를 제안했다.
철을 이용해 높아진 건물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합할 수 있게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움직임을 부여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민상충 교수(건축공학과)는 "정보화시대로 새로운 유통방식이 도시를 바꾸면서 자연과 휴식의 의미도 새롭게 정의할 필요성이 제기된다"며 "Moving Steel Park를 통해 찾아가는 공원이 아닌 늘 옆에 있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던 열린 공간, 평등한 공간이었던 공원의 가치를 담아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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