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은 지난 10월부터 총 23회에 걸쳐 19개 중·고교를 대상으로 7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체험교실을 열었다.
영진전문대는 5개 계열이 스튜어디스를 비롯해 간호, 3D게임 애니메이션, 사회복지, 컴퓨터조립/정비 및 스마트폰 콘텐츠개발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23일에는 대구 북구 경명여자중학교 재학생 27명이 국제관광계열 항공실습실에서 스튜어디스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체험에 나선 중학생들은 여세희 교수로부터 스튜어디스 직업에 대한 진로 특강을 들었고 이어 항공여행반 1학년 재학생들이 펼치는 승무원 서비스를 참관했다. 이어 경명여중생들이 직접 스튜어디스가 되어 음료와 다과 서비스를 실연해 보는 항공기내서비스 롤플레이 체험 기회를 가졌다.
김병상 학사운영처장은 "대학이 보유한 시설과 인력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나누는 기부 문화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진로체험교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중고등 학생들이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미리 체험해 보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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