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재학생들이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공모전에서 대상은 물론 금상, 특선, 동상, 입선 등 각 부문상을 휩쓸어 화제다.
27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 대학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2학년 권오복(22) 씨가 한국디스플레이협회(KODIA) 주최 '2011 KODIA 디스플레상 공모전'에서 기존 스포츠 의류브랜드를 새롭게 디스플레이 한 'Jungle'이란 작품으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 같은 계열 최중곤(24) 씨는 '스트라이프에리어'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강다희 씨 등 5명은 특선을, 이다영 씨는 동상, 강성미 씨 등 7명은 입선하는 등 총 15명이 입선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대상을 수상한 권오복 씨는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실내디자인이라는 것이 공간 형태 뿐만 아니라, 색채와 전체적인 코디네이션도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공간의 용도에 맞는 설계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디스플레이'를 접목시킬 수 있는 분야에 취업해 전문가로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ODIA 디스플레상 공모전은 디스플레이 분야 발전과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공모전으로 올해에는 4년제 대학과 2~3년제 전문대학 등 30개 대학에서 3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돼 심사를 거쳐 68개 작품이 입선 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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