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문화의 정체성과 그 세계화 전략' 심포지엄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23 15: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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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한옥, 한식 등 주제발표 통해 한국문화 방향 조명

전북대(총장 서거석) 국제문화교류연구소가 오는 24일 오후 4시 전북대 인문대 전라문화연구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의 정체성과 그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강대 김형님 박사가 '문화·세계화·정체성 개념'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문화의 세계화 전략 방안을 모색하고, 이어 전주대 장미영 교수가 '글로벌 시대의 문화전략과 한국어 교육'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역사문화 큐레이터 김미경 박사가 '전주 한옥마을의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략'에 대해, 진상범 국제문화교류연구소장이 '한국음식 문화 속에 내재된 문화성'에 대한 각각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문화의 정체성과 세계화 전략을 타진해본다.


진상범 국제문화교류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문화교류연구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문화의 정체성 파악과 세계화 전략을 다방면으로 모색해보는 자리"라며 "한국어와 한옥, 한식 등 다양한 형태의 한국문화를 제대로 알고 세계화 방향을 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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