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한국 지멘스(대표이사 회장 김종갑)로부터 의생명공학과 인재양성장학금으로 1억 원을 전달받는다.
23일 동국대에 따르면 김희옥 총장은 이날 동국대 본관 총장실에서 한국 지멘스 헬스케어 부문 박현구 대표와 '지멘스 헬스케어 의생명공학과 인재양성장학금'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1억 원을 전달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 지멘스는 앞으로 4년간 매 학기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학생들 가운데 성실하게 학업에 임해온 우수학생 5명을 선발, 총 40명의 학생들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현구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미래의 의료 산업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수 대학 인재들을 지원함으로써 앞으로 지멘스가 국내 의료산업 발전의 밑거름을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희옥 총장은 "우리 대학 의생명공학 발전과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글로벌 대표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양성해 미래 의료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지멘스와 다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동국대는 지난 7월 지멘스와 '헬스케어·의료기기분야 인재양성 특별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및 연구인력 교환 ▲인력에 대한 교육업무 공동 수행 ▲인턴사업 및 프로그램 상호 지원 ▲연구관련 자료 및 정보 교환 ▲기자재 및 각종 시설물 공동 활용 등을 진행하는 한편,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장·단기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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