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찰행정학과 3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김수연 씨가 올해 제55회 행정고시 검찰사무 직렬에 수석 합격했다.
28일 김 씨는 "3번의 2차 시험 끝에 성공하게 됐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 국민의 신뢰를 받는 부끄럽지 않은 검찰공무원이 돼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씨는 "1학년 때부터 학교와 학과에서 장학금을 많이 받아 시험공부를 하는 데에 큰 힘이 됐다"며 "공직에 먼저 진출하신 많은 동문 선배들과 교수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이번 제55회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자인 김 씨와 최고령 합격자인 이상윤 씨를 비롯해 총 5명의 합격자와 지난 22일 발표된 제53회 사법시험에서 5명의 합격자, 지난 16일 발표된 제48회 변리사 시험에서 1명의 합격자를 각각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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