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송영무 총장 취임 기념, 오웅진 화백 작품 기증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8 16: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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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비마 비롯한 4점, 순천대가 지역 발전에 중추적 역할하는 데 기여


순천대는 지난 16일 '제7대 송영무 총장 취임'을 기념해 추상화가 월암 오웅진 화백에게 작품 4점을 기증받았다.

오웅진 화백이 기증한 작품은 천상비마를 비롯한 4점으로, 천상비마는 말 그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의 역작으로 말이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오웅진 화백은 "순천대가 광양만권 중심대학으로 지역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송영무 총장이 어려운 시기에 학교를 맡아 새롭게 도약하는 데 기운을 북돋아 주고 싶어 기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영무 총장은 "순천대를 세계적 대학으로 웅비시켜 작품 기증의 뜻을 기리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웅진 화백은 일본, 프랑스, 중국 등지에서 20여 차례의 초대전을 개최하는 활약으로 순천시 문화상과 순천예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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