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총장 송영무)는 지난 9일 오전 순천시청에서 순천시(시장 노관규)와 맞춤형 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에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산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인재를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순천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박람회 조직위원회 행정인턴 15명과 협력업체에 토목분야 4명, 기계분야 2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순천대는 박람회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대학간 인적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기로 했으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단을 구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순천대 측은 "순천대는 지난해 10월부터 POSCO광양제철소를 시작으로 이번 협약까지 30여 개의 기업 및 기관과 맞춤형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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