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지역개발연구소, 학술심포지엄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22 2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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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도시통합의 장담점과 실현가능성 논의

순천대(총장 송영무) 지역개발연구소는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순천경실련과 공동으로 '광양만권 도시통합논의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지난 2009년도에 있었던 광양만권 도시통합추진 시도가 실패한 이후 묻혀있던 지역사회의 화두를 다시 꺼내 통합논의 자체의 필요성 등을 원점에서부터 검토해 보려는 학술적인 시도다.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한려대 김종성 교수가 2009년도의 통합추진과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창원대 정재욱 교수가 창원시의 통합추진과정 및 통합이후의 진행상황에 대해 발표하게 되며, 순천대 하정봉 교수가 광양만권의 바람직한 공동발전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한편 토론자로는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장채열 소장과 여수시민연대 한창진 대표가 참여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광양만권 도시통합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우려를 넘어서 현실적인 관점에서의 통합의 장담점과 실현가능성 등이 논의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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