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생명환경과학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지구정보공학연구실(지도교수 김성준)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최근 국내외 학술대회와 논문공모전에서 우수논문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먼저 지난 10월 27일과 28일 대만 타이페이 국립대만대에서 개최된 2011년도 PAWEES(국제 논과물환경공학회: International Society of Paddy and Water Environment Engineering) 학술대회에서 박종윤 박사수료생, 정인균·신형진 박사, 정충길 석사과정생 팀은 '미래기후변화가 충주호 수질에 미치는 영향평가를 위한 수질통합모델링'(Integrated Water Quality Modeling for Evaluating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on Lake Water Quality in the Chungju Dam Watershed of Korea)이라는 논문으로 학생부문 우수논문상(Student Award)를 수상했다.
지난 4일과 5일 충북대에서 개최된 한국지리정보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조형경, 김샛별, 정혁 석사과정생과 신형진 박사후연구원 팀이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이용한 미래의 강설량 예측'이라는 주제로 혜담학술상을 수상했다. 혜담학술상은 한국지리정보학회 명예회장인 혜담(慧潭) 조명희 교수의 호를 따 제정됐으며 한 해 동안 한국지리정보학회지(학술등재지)에 투고된 논문 중 공간정보분야 발전과 한국지리정보학회 위상을 높였다고 판단되는 우수논문 3편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또한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조은, 전강희, 박신영 학부생 팀은 환경부 주최로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지난 2일과 3일 개최된 환경공간정보 우수논문 공모전에서 '학생부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논문은 '환경부 토지이용정보를 이용한 서울경기지역의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토양유실 예측 평가'라는 논문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예선을 거쳐 일반부 5팀과 학생부 6팀이 본선에서 경합을 벌였다.
건국대 관계자는 "특히 지구정보공학 김성준 교수 연구팀은 지속적인 기후변화 관련 연구프로젝트와 활발한 국내외 학술활동으로 대한토목학회, 한국수자원학회,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논문상을 수여받는 등 국내 기후변화와 수자원분야 연구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지난 7월 스페인 톨레도에서 개최된 '2011년 International Soil and Water Assessment Tool (SWAT) Conference'에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농공학회지에 총 4편의 논문이 게재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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