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봉사단 '컴브렐라',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정윤서 | jys@dhnewsc.co.kr | 기사승인 : 2011-11-18 14:01:11
  • -
  • +
  • 인쇄


건국대(총장 김진규) 학생들과 교수·직원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단장 하미승 부총장)는 지난 17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상봉동·신내동·망우동·중화동 일대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건국대 봉사단은 이들 지역 41개 가구에 한 가구당 연탄 300장씩 총 1만2300장과 라면 1박스씩 총 41박스 등을 기증했으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조끼와 앞치마, 토시를 착용하고 직접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한진수 건국대 학생복지처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저소득층과 불우 이웃에게 봉사활동을 하면서 남을 배려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 정신을 배우고, 대학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컴브렐라(KUmbrella)는 KU(건국대)와 Umbrella(우산)의 합성어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거나 수해나 태풍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돕기 위해 2007년 8월 창단돼 5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해외봉사단이나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뉴프런티어 선발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수 대학들 수시 경쟁률 '주목'
건국대, 2013학년도 입시전형 기본계획 발표
건국대 재학생, '제2의 우면산 우려지역' 연구 환경부장관상
건국대 윤헌영 교수, 美 수의학 교재 저자로 참여
건국대-KT, 차세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 및 서비스 이용 협약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