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수원 영광발전소 동문회, 발전기금 기탁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6 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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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인 전북대에 2000만 원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영광발전소 전북대 재직동문회(회장 김진태, 전기공학 77학번)가 모교인 전북대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16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진태 동문회장과 동문들은 지난 15일 발전기금을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전북대 기금모금 부서 직원을 영광발전소로 초청,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금은 동문 80여 명이 매월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


영광발전소 전북대 재직동문회는 "최근 모교가 70~80년대의 위상을 되찾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대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에 동문들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면서 "우리의 장학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형편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한수원 영광발전소 재직동문들의 소중한 뜻을 잘 받들어 학생들이 선배의 모습을 본받고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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