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일본 명문 미야자키대와 교류 확대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4 1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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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전염병 등 수의학 분야 긴밀하게 교류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일본의 명문인 미야자키대와 수의학 분야 등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마루야마 마수기(丸山 眞杉) 부총장 겸 국제연계센터장, 호리 요이치로(堀井 洋一郞) 부총장 겸 산학연계센터장 등 5명의 미야자키대 방문단이 14일 전북대를 방문, 서거석 총장을 접견하고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전북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학생 교류 등을 해오고 있는 미야자키대는 2004년 법인화 이후 대학운영의 효율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내 10위권 대학의 위상을 갖고 있는 명문대다.


이번 협의에 따라 미야자키대는 내년 4월부터 대학원생을 파견하고 인수공통 전염병 등 수의학 분야에서 전북대와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마루야마 마수기 부총장은 "미야자키대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의·수의학 종합연구과를 운영하고 있는데 인수공통전염병 분야에서 앞서 있는 전북대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수의학 분야 교류 확대를 통해 양 대학이 모두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거석 총장은 "미야자키대와는 2009년부터 긴밀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고 양 대학 모두의 관심사인 수의학 분야 연계를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미야자키대와 더욱 많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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