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소장 이석모 생태공학과 교수)는 9일 오후 대연캠퍼스 미래관에서 제10회 부산녹색성장포럼을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의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대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박맹언 부경대 총장,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 청장, 부산시 환경녹지국 김영환 국장 등 기후·환경 관련 전문가와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열린 포럼은 동의대 임동순 교수(환경공학과)의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정책 현황과 대응’에 이어 부산발전연구원 녹색도시연구실 양진우 박사의 ‘탄소 배출권거래제’, 부산광역시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윤삼석 사무관의 ‘부산광역시 기후변화 대응 추진정책’ 등 주제발표와 정책 의견을 수렴하는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기존 ‘부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 명칭이 바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이날 포럼에 앞서 부경대 대연캠퍼스 환경해양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환경부로부터 2010년 환경교육사업 최우수센터, 2011년 종합우수센터로 선정되는 등 부산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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