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스포츠 통해 학생건강도 책임진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9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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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스포츠시설에서 '제1회 교내 학생 볼링 수영 대회'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이 9일 오후 교내 스포토피아 수영장과 볼링장에서 '제1회 수영·볼링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 중에서는 보기 드문 교내 스포츠 시설을 갖춘 경인여대가 재학생들의 생활스포츠에 대한 관심 증대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리는 경인여대 스포토피아 수영장은 25m, 6레인으로 국내 수영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이며, 8레인의 볼링장 시설, 실내골프연습장, 에어로빅실, 헬스장, 샤워실 등을 갖춘 체육문화공간이다.


대회에는 교양 체육수업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294명의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예선을 거쳐 수영과 볼링 부문 단체와 개인전 각 8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이날 결선을 치른다.


각 종목 단체전, 개인전 우승팀, 준우승팀, 단체전 3위, 입상(6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되며 참가선수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교양과 이만령 학과장은 "경인여대 브랜드 파워는 학생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최상의 스포츠 시설과 교육환경을 갖춘 경인여대에서 학생들이 균형있는 신체발달과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지난 2009년 2학기부터 체성분분석시스템 등 ‘재학생 건강관리 시스템’을 봉아관 1층 종합서비스센터 내에 구축해 재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관리하는 등 학생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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