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는 8일 김치스토리텔링 전국 공모전 입상자를 발표했다.
김치스토리텔링 전국 공모전은 전남대가 광주광역시와 함께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김치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모아 문화콘텐츠와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치 없이 못살아'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김장 담그기의 추억, 책가방과 김칫국물, 삼겹살과 김치, 나만의 특별한 김치, 해외에서 만난 김치 등 대한민국의 문화상징 김치와 관련된 이야기나 경험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임철의 씨의 '그녀들의 김치'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장미경 씨의 '열여섯, 엄마의 겉절이'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상 3편과 장려상 15편이 발표됐으며 입상작들은 별도의 책자로 발간돼 12월까지 관련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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