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평생교육원장에 고영호 교수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4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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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

▶고영호 교수(왼쪽 4번째)가 임명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대(총장 서거석) 평생교육원 신임 원장에 고영호 교수(61·사범대 체육교육과)가 임명됐다.


4일 전북대에 따르면 서거석 총장은 이날 고 교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지역민들의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 교수의 임기는 2년이다.


고 교수는 "지식과 정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산이며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21세기에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 강력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전북대 평생교육원이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 구심체로 거듭나고 도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 교수는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전북대 교수를 지내며 학생부처장과 사범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에 선임돼 국가 체육정책 결정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전북체육회 이사와 전주시통합체육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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