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2011 국제인권 모의재판 대회'에서 2년 연속 법무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1학년 학생인 문승현, 박수진, 전수연 씨 등으로 구성된 'Publico 공익인권팀.'(지도교수 정영선) 7일 전북대는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이집트 정권이 국민의 표현 자유를 제재하는 문제를 국가 입장과 국민 입장이 돼 국제인권법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변론했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에게는 법무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제네바 소재 유엔 인권기구 연수 등 해외연수 특전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인권재단이 주관하고 법무부와 유엔최고대표사무소 등이 후원한 이번 모의재판대회에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55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16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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