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즐기며 배우는 영어 어때요"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4 1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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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11 경인 Fun Fun English Festival'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이 재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회화 실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경인 Fun Fun English Festival'이 4일 오후 경인여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36개팀 184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1차 오디션을 거친 본선 진출 15개 팀이 참가해 영어로 진행되는 연극, 동화구연, 뮤지컬, 영화 더빙, 자기소개, 인터뷰, 댄스 공연 등을 선보인다.


본선 진출팀은 4명의 원어민 교수와 5명의 영어과목 교강사로부터 집중 지도를 받은만큼 흥미진진하고 수준 높은 페스티벌이 될 전망이다. 본선 참가 학생들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영어 교양과목 가산점(+5)이 부여되고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4팀, 동상 6팀에게는 각각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본선에 진출한 비서행정과 김도연(19) 씨는 "맘마니아 뮤지컬을 직접 대본을 써가며 열정적으로 준비했다"며 "팀원들 여럿이, 원어민 멘토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며 연습하다보니,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이 줄어들어서 좋고, 영어가 이렇게 큰 즐거움을 주는지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총 기획한 교양과 홍진주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에 임하는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며 “영어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외국어를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실력자들도 많아져, 취업률도 높아지고 대학경쟁력도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모의토익시험 및 무료 외국어 강좌 개설, 외국어로 대화하는 글로벌 카페 등 다양한 영어교육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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