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총장 서강석) 공자아카데미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국의 마술 및 변검술사를 초청해 광주지역 초중고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무료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공자아카데미 개원 6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봉사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중국의 마술 및 변검술사인 빠오칭똥(包靑冬) 씨가 초청된다.
11월 1일 오후 3시 광주 대자중학교 대강당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지역 각급 학교와 사회복지설 등을 돌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 전통 가면술인 '변검'은 중국 국가 기밀로 다뤄질 정도로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 비급으로, 중국에서 2급기예기밀로 관리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 중 하나다.
중국 교육부와 공동으로 설립돼 운영되고 있는 호남대 공자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 12월 19일 개원한 이래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출입국관리소 등 각종 공공기관의 중국어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또 매년 10명 이상의 중국 교육부 국비장학생 배출, 광주교육CEO 중국문화연수와 교사, 학생 연수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초중고교의 중국어 방과 후 교육 등을 실시하며 광주지역 최고의 중국어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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