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는 지난 16일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60명 모집에 1833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7.1대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7대1보다 두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학과별로는 유아교육학과가 3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해 20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간호학과는 6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해 18.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3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한 작업치료학과가 16.7대1, 6명 모집에 72명이 지원한 호텔경영학과가 12.0대1을 기록했다. 또한 전기공학과가 4명 모집에 45명이 지원해 11.3대1을 기록하는 등 보건계열과 사범계열학과, 취업에 유리한 학과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호남대는 오는 23일 면접을 실시한 후 12월 2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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