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총장 서강석)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수시2차 모집에 나선다.
이번 수시2차 모집에서는 전체 입학정원의 14%인 260명을 일반학생 전형으로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은 일반계고등학교는 물론 검정고시 합격자 전문계고교 출신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학생부 성적 80%와 면접 성적 20%를 반영해서 합격자를 뽑는다.
유아교육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를 제외한 일반학과의 경우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모든 학과에서 오는 23일 면접을 실시한 후 12월 2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호남대는 수시2차에서도 사회배려장학금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되는 학생이 학교장학금과 정부장학금을 받게 될 경우 등록금 전액면제가 가능해 등록금 부담 없이 면학에 정진할 수 있다.
또한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에 따라 4년간 등록금 전액면제에서부터 성적에 따라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의 가정 형편을 고려해 학과장 추천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토익이나 토플, 일본어, 중국어 관련 어학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국제화장학금과 각종 경시경영대회 입상자를 위한 대회입상자장학금, 만학도와 주부에게 지급하는 특별장학금 등 다양하고 폭넓은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